2012/01/21 02:03
새삼스레 생각해보건데세상에 사랑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었다꼭 그게 이성과의 교제가 아니더라도동성이든 선배든 후배든좋은 점을 발견하면 그것에 빠져 어찌할 줄 모르곤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사람들은 아직도 그대로인데여전히 빛나고 있는데
사랑받아 마땅할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 » 내용보기
2012/01/21 01:55
한장보기EXIF정보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누구에게도 쉽게 끌리지 않고누구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나니 감정에 쉽게 이끌렸던 어린 날들도 참 좋았다 싶어 서서히 한 걸음, 그리고 두 걸음그렇게 함께갈 수 있음 참 좋을텐데 뭉근히 오래 끊여야 먹을 수 있는 ... » 내용보기
2012/01/19 23:31
사람이 나이를 먹다보면 아는게 많이 생긴다그게 경험이라는 것이라고 하던가,
어른들이 '너도 내 나이 되어봐라''너도 이 나이 먹으면 다 알게된단다'라고 말씀하신 것들이 다 허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종종 후배들은'언니는 어떻게 눈치가 그렇게 빨라요?'혹은'언니 어떻게 다 알았어요?'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그럼 그냥 아 어린... » 내용보기
2012/01/19 14:48
그냥 뭐랄까
새해는 시작했는데 나는 뭔가 시작하지 않은듯한 느낌이 든다
바쁜듯한데바쁜데마음은 왠지 느리게 걷고 있다.
이상한 기분
그냥 종종 예전 영화를 보고있다당신이 잠든 사이에 라든가혹은 프리티 우먼(풉)같은,
고전적인 클래식함이야말로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쿨-한거 그런거 말고따뜻함, 가끔은 어설픔 ... » 내용보기
2012/01/16 00:39
Make Peace with Yourself
"Peace begins within each of us.
It is a process of repeatedly showing mercy to ourselves, forgiving ourselves, befriending ourselves, accepting o... » 내용보기
2012/01/14 10:29
어제 꽃케이크를 만드는 중에(사진은 없지만 에헤헤헤)데코레이션을 하고 포장하던 중에 엄마가 '우리 딸은 참 꼼꼼하단 말이지'하셨다리본을 묶고 있었는데 같이 말하면서도 빵터졌던 우리였다고~ㅋㅋㅋ
나는 정말 덜렁거리는 아이였다지금도 물론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뭐 그 땐 넘어지고 무릎에 상처가 나거나 그런 일은 너무 흔해서준비물이나 도어락... » 내용보기
2012/01/13 03:32
이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꿈에까지 나올 것 같다 정말.
어디있어 너,아웅 진짜 이럴래!
사생대회를 할 때체력장체육대회를 할 때문득 뒷모습이 생각나는 너
11번 38번그리고 .. 또...
뿅하면 나타나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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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3:31
2012/01/11 14:17
음악은 그 시대와 시간을 상기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물론 내가 가진 오감이 모두 그러하지만 특히청각에 있어서, 후각에 있어서 그 회자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음악은 단연 1등으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아주 미묘한 변화 하나로 새삼 옛 생각이 나는 오늘이다설레는 일이고 그 이유나 목적 또한 분명하지만 너무 소중한 일이라 입을 꾹. 닫... » 내용보기
2012/01/11 03:07
미션 임파서블을 얼마 전에서야 보게되어서호된 연말 일정에 영화관 갈 시간을 잃은 체로 그제서야 흑.원래 왠만한 영화는 입소문 나기전에 보고 입소문 내야 제맛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나이가 조금 들고나서는극장에 동성친구와 가지 않게 되었는데이유는 잘 ^^;
물론 로맨틱 코미티처럼 친구들이 선망하는 것들은 제... » 내용보기
2012/01/11 02:56
2012/01/11 02:51
이번 일요일은 딱히 선약이 없다고 푹쉬는게 재산일꺼라고 말하길래일어나면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영화는 봤지만 일요일 내내 졸졸 끌려다니는 내 신세
일요일 아침 9시에 확인한 부재중 전화 6통카톡 7개문자 2개
병문안강남역홍대동대문각 등지에서 호출이 무한대로 울리고나는 나는 나는 발을 동동도옫ㄹ뫼ㅏ다ㅗㄹ디ㅗ... » 내용보기
2012/01/11 02:33
2012/01/07 23:11
이글루를 시작하면서얼음을 올리기도 전에 와르르륵 온 마음이 먹먹하고 짠해졌다
그래도 블로그 초보인데 무슨 사진을 메인에 걸어볼까깔끔하게 해놓아야 나도 글을 쓰겠지오랜만에 잘 쓰지도 않는 D드라이브를 열어 한장 한장 사진을 골랐다
깔깔대기도하고 미소도 지었는데그러다 갑자기 멍하고 찡한 느낌이 나더라나는 왜 그랬을까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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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8:02
드디어 얼음집을 열었다사실 블로그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된다
이글루를 알게 된 것은 몇 없는 '사'자 친구들 때문이다초등학교 5학년을 끝내고 내년엔 몇 학년을 맡을 지 공포에 떨며 지내는 그녀는블로그보다는 체력 충전이 우선이라 마냥 쉬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바쁜 것처럼 느껴지는 레지썜들은그 와중에도 시간을...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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